사진첩

추석 연휴 마지막 날, 주일 예배 후에 어린이들과 함께 교회 권사님 산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밤 줍기를 했습니다. 
연휴라 교회에 거의 못 올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많이 왔네요..
산에서 밤 줍기가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. 
출발할 때는 하루 종일 밤 줍겠다고 했던 아이들이 30분 하고 나니 힘들다고,,
다들 먹을 만큼만 줍고는 자연속에서 자기들끼리 떠들면서 놀고 있네요...
오랜만에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 자연속에서 함께 노는 모습을 보니 정말 좋습니다. 
제 뒤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밤을 함께 주었던 태양이가 제일 많이 주웠네요.ㅎㅎㅎ
행복한 하루였습니다.
2026년 10월 7일 오후 2:03by 김준호조회 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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